2026/06/09 2

[6월 TIL #5] 작업 회고: Design Token-Based UI Architecture

이 글은 Andreas Kutschmann의 Design Token-Based UI Architecture(Martin Fowler, 2024-12-12)를 읽고 정리한 공부 기록이다. 앞쪽은 위키처럼 개념을 정리했고, 뒤쪽 TIL에 왜 이걸 공부했고 무엇을 남기고 싶은지를 덧붙였다.Design Token이란 무엇인가Design Token은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구성하는 시각적 디자인 결정을 데이터로 표현한 것이다. 더 정확히는, Design Tokens Community Group이 토큰을 "디자인 결정을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는 방식으로 표현해, 여러 직군과 도구와 기술이 함께 공유할 수 있게 하는 방법론"이라고 정의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값"이 아니라 "결정"이다. 예를 들어 #0265dc는 그냥..

Learn everyday 2026.06.09

[6월 TIL #4] 유저가 느낀 가치를 어떻게 측정할 것인가

Stickiness 팀 회의를 했다. 각자 짜온 액션플랜을 나란히 놓고 봤는데, 한 동료는 우리가 앞으로 하게 될 작업들이 “유저에게 가치를 줬는지 어떻게 측정할 것인가”부터 잡자고 이야기했다. Stickiness라는 지표를 올리는 것을 목표로 모인 팀이었지만, 다른 더 직접적인 지표를 찾아보자는 말에 공감이 됐다.“논문 이해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여줬다는 것”이 NSM(North Star Metric, 제품이 유저에게 주는 핵심 가치를 한 줄로 표현한 지표)이 될 수 있겠다고 말씀하셨다. 지금 우리 팀이 보고 있는 북극성 지표는 기능 관점에 가까워서, 유저가 실제로 가치를 받았는가와는 거리감이 있다. 이 제안은 그 거리를 좁히는 다른 시선이었다. 이 이야기를 들으니 예전에 미뤄두었던 고민이 다시 떠올랐다..

Learn everyday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