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완벽한 체계를 선언하지 말고, 매일 하나씩 좋은 의사결정을 저장하자"는 7일 챌린지를 시작했다([6월 TIL #10] 디자인 시스템 앞에서 자꾸 멈추는 이유). 버튼 하나, 색 하나, 검색 결과 아이템 하나여도 된다는 규칙이었다. 색 토큰 정리부터 시작했는데, 며칠 만에 멈췄다. 그 멈춘 시점부터 제품의 핵심인 PDF Viewer UI를 전반전으로 리뉴얼하는 작업을 했고, 오늘 1차 작업을 끝냈다. 오늘은 그 2주 반의 작업과 그때 내린 결정들을 문서로 정리했다. 내가 봐도 급발진같아 보이긴 하는데(ㅋㅋ..) '하나씩'에서 '전체 리뉴얼'로 변경한 이유는, 어떤 의사결정도 혼자 존재하지 않는다는 걸 그 '하나씩'을 시도하다가 알게 됐기 때문이다. 하나의 결정이 컴포넌트와, 더 나아가 기능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