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 계획’에 대해 회고하게 된 하루였다.
1. 한 일(What I did)을 적자
오늘 오전부터 퇴근까지 하루를 되돌아보며 한 일을 기록해보니 내가 어떤 흐름으로 일하는지, 예상보다 얼마나 더 다양한 일을 쳐내고 있는지 보였다.

2. 할 일(to-do)이 아니라 하루를 미리 스케치하자
계획은 하루에 대한 예측력이 얼마나 높은지에 달려있다. 예측력을 높이고 싶다면 반드시 기준(목표)이 있어야 한다. 목표가 있어야만 실제 결과와의 '차이'를 계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목표가 없으면: 잘했는지 못했는지 판단할 근거가 없다.
• 목표가 있으면: 달성 여부와 상관없이 '왜 달랐는가?'를 분석할 수 있다.
3. 나만의 훈련을 실천하자
(관련해서 읽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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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게임 | 티머시 골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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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에 왕도는 없다. 인지, 선택, 신뢰, 그리고 많은 훈련이다.
이제는 남들이 좋다는 하루 계획법보다 나에게 맞는 방식이 중요하다는 것을 매우 잘 안다. 거창한 방법론보다 중요한 건 나에게 맞는 속도와 방식을 찾는 것이다.
오늘의 회고 덕분에 매일의 계획과 실제의 간극을 기록함으로서 이 훈련을 이어나가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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