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growth.design의 인터랙티브 케이스 스터디 Why this ad made me stop scrolling를 보고 정리한 공부 기록이다. growth.design은 실제 제품의 UX를 심리학으로 뜯어보는 사이트다. 앞쪽은 사례가 짚는 광고 심리 원칙을 위키처럼 정리했고, 뒤쪽 TIL에 왜 이걸 공부했고 무엇을 느꼈는지를 덧붙였다.팀의 광고 소재 앞에서 자꾸 말문이 막혔다팀에 광고 소재를 만드는 마케터 분이 한 명 있다. 그분이 새 소재를 보여줄 때마다 나는 "왠지 좋다 / 왠지 별로다" 수준의 말밖에 못 했다. 광고를 직접 돌려본 적도, 좋고 나쁨을 가르는 기준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 기준을 갖고 싶어서, 예전부터 좋아하던 케이스 스터디를 하나 꺼내 공부했다. growth.design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