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 번쯤 이런 경험 있을 것 같다.문제 하나 발견하고 신나서 파고들었는데, 파보니 다른 문제가 딸려 있고, 또 딸려 있고, 어느 순간 신남은 막막함으로 바뀌어 있는 그런 순간.오늘 내가 그랬다.📍상황 — 잡초를 당겼더니 무 알타리가 줄줄팀원 분께서 “번역 폰트 사이즈 분리” 프로토타입에 대한 리뷰를 요청하셨고, 나는 검토를 하다가 작은 의문 하나를 품었다. “px 값을 유저에게 선택지로 주는 게 맞나?”그런데 당기니까 줄줄 나왔다.px 숫자 노출이 사용자 언어가 아닌 문제기존 Appearance 설정도 이미 같은 문제Appearance의 Font Size가 사실 폰트만 키우는 게 아니었다는 버그Appearance 설정 위치 자체를 유저가 못 찾는 문제그리고 근본 질문 — 왜 사용자는 굳이 번역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