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회고에서 내가 놓친 건 뭐였을까?지난 [4월 TIL #11] 회고에서 “UX 언어로 말하기”의 저항을 뚫는 것까지 쓰고, 나는 그 실험 회고가 마무리된 줄 알았다.그런데 오늘 규영 님이 UX 피드백에 대해 정리해두신 글을 공유해주셨다. 읽는 동안 그 실험이 계속 머릿속에 떠올랐다. 한 번 더, 더 깊게 회고할 기회가 온 거였다.트리거 문장①: 제약을 위한 공부“인간 인지에 대해 알수록 디자인에 많은 제약이 생긴다.”읽으면서 묘했다. 보통 제약은 자유를 빼앗는 것 아닌가?➔ 떠올린 실험 내용실험 후에 내가 정리했던 문장 두 개를 다시 떠올려봤다.- 차별화가 지각 카테고리 경계를 넘으면 오히려 무시됨.- 호버는 조건부 signifier라 존재를 모르는 기능의 discoverability에는 부적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