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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TIL #15] 주간 회고를 하며

[4월 TIL #5] 한 일을 적으며에서 한 일을 적겠다고 다짐했고, [4월 TIL #8] 기록이 데이터가 되는 날에서 그 기록이 데이터가 되어 daily scrum 자동화까지 이어졌다. 이번 주에 이 기록법이 체화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아래 2가지 액션으로 확장되었다.☝️첫 번째 액션: 계획과 한 일을 나란히 적어봤다노션 시간표에 “한 일” 칸 옆에 “계획” 칸을 하나 더 만들었다. 처음엔 별거 아닌 것 같았는데, 하루가 끝나고 두 칸을 나란히 보니까 달랐다. “오늘 바빴다”가 아니라 “왜 바빴는지”가 보이기 시작했다. ‘변수가 3개 생겼고, 미팅이 1시간 초과됐고, 그럼에도 계획한 건 겨우겨우 다 했구나..’ 하는 생각을 해볼 수 있게 됐다.✌️두 번째 액션: 주간 회고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한..

Learn everyday 2026.04.24

[4월 TIL #14] 나는 애초에 TIL이 쉬운 사람일까? 가볍게 점검해보는 체크리스트

어제 AX 공유회에서 제가 매일 TIL을 쓴다고 보여드렸어요. 그런데 몇 분이 “나는 저렇게 적을 게 잘 안 떠오른다”고 하시더라고요.그 말을 듣고 저는 조금 멈칫했어요. 저는 그냥 다들 비슷한 줄 알았거든요. 대화나 경험 속에서 뭔가가 들어오면, 그게 제 최근 경험이랑 연결되고, 나중에 다시 생각나고,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한 줄씩 적게 되는 식으로요.생각해보니 이건 단순히 기록 습관만의 문제는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떤 인풋이 들어왔을 때 그게 제 경험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저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그리고 그걸 제 말로 다시 적어보고 싶은 쪽에 더 가까운 것 같았어요.그래서 가볍게 체크리스트를 만들어봤어요.나는 TIL 방식 회고에 적합한 사람인가?▢ 누군가의 말을 들으면 이유나..

Learn everyday 2026.04.24